한산한 여의도순복음교회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30일 0시부터 내달 6일까지 수도권 내 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한 30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08.30.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