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이상' 자진 강판하는 김광현
[세인트루이스=AP/뉴시스]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 김광현(가운데)이 4일(현지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4회 경기 시작 전 몸에 이상을 느껴 트레이너와 함께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김광현은 3이닝 2피홈런 3실점 후 이상 증세로 조기 강판했다.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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