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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예수상에 펠레 기리는 조명

등록 2022.12.30 0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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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29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에 축구 황제 펠레를 기리는 브라질 국기 색상의 조명이 비치고 있다. 암 투병 중이던 펠레가 29일 상파울루에서 타계했다. 향년 82세. 본명이 '이드송 아란치스 두 나시멘투'인 펠레는 브라질을 3차례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선수로서 3차례 우승한 사람은 펠레가 유일하다. 202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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