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언론 뉴시스, 가장 가까운 곳에 있겠습니다 [뉴시스 창사 22년]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공감언론 뉴시스는 언제 어디서나 가장 가까운곳에 있겠습니다.

국내 최대의 민영 뉴스통신사 뉴시스가 창간한지 22주년을 맞았습니다.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글로벌 네트워크 시대에 뉴시스는 다양한 뉴스와 알찬 정보를 신속·정확·공정하게 24시간 쉼 없이 실시간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경제 발전과 사회 통합 및 글로벌화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뉴시스는 넘치는 정보 속에서도 뉴스의 사각 지대에 있는 서민, 중산층, 중소기업 등 소외 계층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앞으로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뉴시스가 함께하겠습니다. 2023.09.2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