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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작가 전시 작품 살펴보는 김영호 장관과 김상한 행정1부시장

등록 2024.07.30 14: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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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영호 통일부 장관과 김상한 서울시 행정1부시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탈북작가 전시회 '기억의 지도, 남북 동시대성 연결하기' 개회식에서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4.07.3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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