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러 공습으로 폴타바에서 47명 사망"
[폴타바=AP/뉴시스] 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동부 폴타바에서 구조대원들이 러시아의 공습으로 파손된 군사 대학 건물에서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군이 폴타바를 공습해 최소 47명이 숨지고 200여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2024.09.05.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