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장현국 위메이드 전 대표이사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암호화폐 '위믹스' 유통량 조작 의혹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장현국 위메이드 전 대표이사가 24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1차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4.09.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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