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 응원 위해 경기장 찾은 테일러 스위프트
[캔자스시티=AP/뉴시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7일(현지시각) 미국 미식축구리그(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뉴올리언스 세인츠의 경기가 열리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GEHA 필드 앳 에로헤드 스타디움에 도착해 인사하고 있다. 스위프트는 캔자스시티에서 뛰고 있는 연인 트래비스 켈시를 응원하러 경기장을 찾았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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