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턴으로 쓰러진 대형 크레인
[세인트피터즈버그=AP/뉴시스] 10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고층 건물 공사 현장에 있던 대형 크레인이 허리케인 밀턴의 여파로 맞은편 건물에 쓰러져 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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