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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취약계층 이불 배달가요

등록 2024.11.28 1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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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임직원과 자원봉사원 등이 28일 오전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서 취약계층에 전달할 차렵이불세트를 화물차에 나눠 싣고 있다.

 부산적십자는 차렵이불세트 2000개를 각 구청에서 추천한 홀몸노인, 장애인 등 관내 재난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4.11.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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