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해제 충격 불구 외국 관광객들 동요 없어
[서울=AP/뉴시스]미국에서 온 제시카 에르난데스(오른쪽 3번째)가 4일 한복을 입고 경복궁 관광에 나서 광화문 근처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은 물론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던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도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들은 여전히 서울 의 고궁들과 랜드마크, 쇼핑가들로 몰려드는 등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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