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 코치 "17세 차준환, 긴장 잘 조절하면서 즐겼다"
![【강릉=뉴시스】박주성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이 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팀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후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02.09. park7691@newsis.com](https://image.newsis.com/2018/02/09/NISI20180209_0013788956_web.jpg?rnd=20180209112441)
【강릉=뉴시스】박주성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이 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팀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후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8.02.09. park7691@newsis.com
지난해 3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작성한 자신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공인 쇼트프로그램 최고점(82.34점)에 4.64점 못 미쳤지만, 올 시즌 자신의 최고점인 68.46점을 훌쩍 뛰어넘었다.
차준환은 연기 시작 전 다소 긴장한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큰 실수없는 연기를 선보였다.
![【강릉=뉴시스】박주성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이 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팀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후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들과 함께 점수를 기다리고 있다. 2018.02.09. park7691@newsis.com](https://image.newsis.com/2018/02/09/NISI20180209_0013788950_web.jpg?rnd=20180209112441)
【강릉=뉴시스】박주성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이 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팀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마친 후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한국 피겨스케이팅 선수들과 함께 점수를 기다리고 있다. 2018.02.09. park7691@newsis.com
경기 전 차준환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줬느냐는 질문에는 "뭐라고 말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는다"며 웃으며 답했다.
![【강릉=뉴시스】박주성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이 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팀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02.09. park7691@newsis.com](https://image.newsis.com/2018/02/09/NISI20180209_0013789020_web.jpg?rnd=20180209112441)
【강릉=뉴시스】박주성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이 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팀이벤트 쇼트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8.02.09. park769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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