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환경청, 화학사고 예방 '안전리더 회의' 개최 등
[대구=뉴시스] 고여정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영주·안동 화학공동체 안전리더 회의를 개최했다. 2022.07.08 (사진 = 대구지방환경청)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고여정 기자 = 대구지방환경청은 구미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가 영주·안동 화학공동체 안전리더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안전리더 회의는 화학물질 관리강화, 안전캠페인 추진 등을 통해 경영진 중심 화학사고, 안전관리 문화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통한 화학사고 예방 기법을 소개하고 향후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강화를 도모했다.
◇북구,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 개최
대구시 북구는 검단동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에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삼계탕을 개별 포장해 지역 내 경로당 노인과 저소득 노인 300여명에 전달했다.
향후 새마을협의회등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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