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이태원참사 200일 추모문화제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인근 도로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200일 추모문화제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3.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하늘의 별이 된 지 200일 되는 날이다. 여전히 10월 29일 이태원 그 골목에서 왜 그런 일이 발생했는지 사랑하는 가족이 왜 그런 일을 당했는지 모른다. 그날의 진실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 서울시가 분향소를 철거하라며 변상금 2900만원을 부과했다. 참사 책임이 있는 서울시가 진상 규명에 힘쓰지는 못할망정 철거만을 외치고 있다“ -고 송채림 씨의 아버지 송진영 씨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이태원참사 발생 200일을 맞아 16일 오후 서울 중구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인근에서 ‘이태원참사 200일 추모문화제’를 개최하고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2023.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인근 도로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200일 추모문화제에서 합창단이 추모 공연을 하고 있다. 2023.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인근 도로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200일 추모문화제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시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23.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인근 도로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200일 추모문화제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인근 도로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200일 추모문화제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시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23.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인근 도로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200일 추모문화제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2023.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인근 도로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200일 추모문화제에서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과 장옥기 민주노총 건설노조 위원장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3.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태원참사 발생 200일인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고인들의 영정을 바라보고 있다. 2023.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이태원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인근 도로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200일 추모문화제에서 이태원참사 유가족과 민주노총 건설노조 조합원, 시민들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2023.05.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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