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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사주 봤더니…"창고 터질 정도 큰 돈 들어온다"

등록 2024.06.14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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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태영, 권상우.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2024.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손태영, 권상우. (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2024.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권상우가 사주를 봤다.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이 13일 공개한 영상에는 권상우·손태영 가족이 양평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들 가족은 여행의 첫번째 행선지로 백숙·닭볶음탕집을 찾았다. 또 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시간을 보냈다.  

부부는 양평의 유명 사주 박사를 만나기도 했다. 이 사주 박사는 권상우의 사주를 분석하더니 "돈창고가 있는 사람이다. 돈창고가 집채 만하다. 3년 뒤에 돈이 꽉 채워져서 창고가 터질 정도의 큰 돈이 들어오던가 아니면 큰 배역을 잘 맡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2037년 아주 좋다. 제 2의 전성기가 시작된다. 너무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이에 권상우는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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