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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박민혜 '사랑했었다', 국내 음원차트 호성적

등록 2024.07.01 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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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빅마마 이영현·박민혜의 '사랑했었다'가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진=에이치오이엔티, JG STAR 제공) 2024.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빅마마 이영현·박민혜의 '사랑했었다'가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사진=에이치오이엔티, JG STAR 제공) 2024.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가수 이영현·박민혜가 다시 한 번 실력을 입증했다.

1일 기획사 JG STAR는 리메이크 프로젝트 '만약에'의 네 번째 곡 '사랑했었다'가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랑했었다'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인에 성공했다. 지난 30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핫 100(발매 30일 내) 19위, 핫 100(발매 100일 내) 53위, 지니뮤직 톱 200을 기록했다.

특히 멜론 핫100(발매 30일 내) 차트에선 최고 순위 18위까지 차지했다. 지니뮤직 톱200 차트에선 68위(7월 1일 자정 기준)까지 순위가 올랐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셜 클립 영상도 공개됐다. 영상 속 이영현과 박민혜는 시원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고음 퍼레이드를 뽐냈다.

'사랑했었다' 리메이크 음원은 헤어짐을 이겨내지 못하고 연인을 기억한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려냈다. 원곡을 잇는 6단 고음이 특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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