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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파리올림픽 폐막식 경기장 지붕에서 케이블타고 하강 [파리 2024]

등록 2024.08.12 07:33:49수정 2024.08.12 1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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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드니=뉴시스] 최동준 기자 = 11일(현지시각)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폐회식에서 미국 헐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스턴트쇼를 선보이며 무대로 내려오고 있다. (공동취재) 2024.08.12. photo@newsis.com

[생드니=뉴시스] 최동준 기자 = 11일(현지시각)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폐회식에서 미국 헐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스턴트쇼를 선보이며 무대로 내려오고 있다. (공동취재) 2024.08.12. [email protected]

[생드니( 프랑스)= AP/ 뉴시스] 차미례 기자 = 세계적인 스타인 미국의 톰 크루즈(62)가 파리 올림픽 폐막식에서 케이블을 타고 스타디움 천정에서 하강했다.

미국의 유명 배우 톰 크루즈(62)가 2024 파리올림픽 폐회식에서 깜짝 스턴트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는 건 이달 초부터 각종 연예 스포츠 매체에서 보도된 바 있다.

다음 올림픽대회 개최지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올림픽 대회기를 전달하는 의식에서 톰 트루즈는 미국 체조선수 시몬 바일스로부터 대회기를 받았다.

[생드니=뉴시스] 최동준 기자 = 11일(현지시각)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폐회식에서 미국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가 톰 크루즈에게 대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8.12. photo@newsis.com

[생드니=뉴시스] 최동준 기자 = 11일(현지시각) 프랑스 생드니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폐회식에서 미국 체조 선수 시몬 바일스가 톰 크루즈에게 대회기를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08.12.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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