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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 기계학습 가능의 인공신경망 개발한 홉필드·힌튼 수상(2보)

등록 2024.10.08 18: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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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올 노벨 물리학상은 인공신경망의 기계 학습을 가능하게 한 원리발견 및 발명의 물리학자인 존 홉필드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조프리 힌튼 캐나다 토론토대 교수가 공동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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