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이수페타시스는 자사가 탄소나노튜브(CNT) 제조사 제이오 인수를 포기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3일 "제이오 인수 포기와 관련해 현재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이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