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녹유 오늘의 운세] 92년생 괜한 말을 보태면 꼬리가 달려요.

등록 2024.12.22 00: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2024년 12월 22일 일요일

(음력 11월 22일 경신)

[녹유 오늘의 운세] 92년생 괜한 말을 보태면 꼬리가 달려요.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성)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그리움 찾아가는 걸음을 걸어보자.60년생 겨울을 녹이는 열정을 피워보자.72년생 기쁘고 아름다운 눈물이 흘려진다.84년생 서로에게 반하는 만남을 가져보자.96년생 똑똑하다 방심 경쟁에서 뒤쳐진다.

소띠

49년생 때가 아니면 기다림을 더해보자.61년생 낯설었던 방황 마침표를 찍어내자.73년생 걱정스럽던 표정 이내 환해진다.85년생 착한 마음 씀은 배가 되어 돌아온다.97년생 더디 가는 속도를 빠르게 해야 한다.

범띠

50년생 고민의 흔적 반짝반짝 빛나진다.62년생 힘들여 했던 준비 출발선에 서보자.74년생 규모 있는 살림 낭비를 막아내자.86년생 멋있다 잘한다, 일기장에 쓰여진다.98년생 또박또박 솜씨로 정상을 향해 가자.

토끼띠

51년생 묵은 먼지 털고 새로움을 향해 가자.63년생 사서 하는 고생 편리함을 포기하자.75년생 정확한 계산법 주고받아야 한다.87년생 넓어진 세상으로 날갯짓을 해보자.99년생 순서가 아니어도 앞으로 나서보자.

용띠

52년생 충분히 감사한 도움을 받아보자.64년생 가르치는 수고 열심히 해야 한다.76년생 눈물 글썽해지는 축하를 받아보자.88년생 시키지 않은 일도 점수를 높여보자.00년생 만들어지는 과정 단계를 거쳐보자.

뱀띠

53년생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이 들려온다.65년생 애틋한 울림을 가슴에 간직하자.77년생 최고의 동반자와 꿈을 만들어가자.89년생 솜씨는 일취월장 강이 바다로 간다.01년생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을 찾아가자.

말띠

54년생 여러모로 통하는 친구를 찾아가자.66년생 잘했다 싶은 결정 뿌리를 내려보자.78년생 득일까 실일까 고민을 더해보자.90년생 져 본 적이 없는 승부에 나서보자.02년생 치솟는 유명세 계급장도 달라진다.

양띠

55년생 경륜과 연륜으로 콧대를 높여보자.67년생 바쁘게 움직여야 원하는 걸 얻는다.79년생 작은 것에 욕심 큰 것을 잃어간다.91년생 궁하면 통한다. 방법을 찾아내자.03년생 칭찬에 격려에 입꼬리가 올라간다.

원숭이띠

56년생 간절한 염원이 하늘 문을 두드린다.68년생 인생 교과서 반듯함을 보여주자.80년생 부족하다 싶은 차선을 가져오자.92년생 괜한 말을 보태면 꼬리가 달려진다.04년생 티끌 모아 태산 차곡차곡 쌓아가자.

닭띠

57년생 급할 이유 없다. 게으름을 피워보자.69년생 세상을 가진 듯한 기쁨에 빠져보자.81년생 고요함 속에 부지런을 가져보자.93년생 실패는 있지만 용기가 우선이다.05년생 잘하려 하지 마라. 스며들어야 한다.

개띠

46년생 백발의 청춘이다. 열정을 피워보자.58년생 좌로우로 반대도 모른 척 해야 한다.70년생 문제없다 방심 여지없이 틀려진다.82년생 마음에 걸려있던 빚을 갚아내자.94년생 비싼 값 받으려면 포장을 더해보자.

돼지띠

47년생 거절은 분명하게 선을 그어내자.59년생 뜻밖의 수확 지갑이 든든해진다.71년생 언제나 같은 자리 처음을 지켜내자.83년생 만만하다 방심 낙제점을 받아낸다.95년생 꾸준하고 성실히 목표를 향해 가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