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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참사에 시민사회 '탄핵집회' 연기 검토

등록 2024.12.29 15:20:16수정 2024.12.29 16: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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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아듀 윤석열 송년콘서트' 예정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앞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열린 메리퇴진 크리스마스 민주주의 응원봉 콘서트 - 다시 만들 세계에서 시민들이 손 피켓과 응원봉을 들고 있다. 2024.12.24.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 앞에서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주최로 열린 메리퇴진 크리스마스 민주주의 응원봉 콘서트 - 다시 만들 세계에서 시민들이 손 피켓과 응원봉을 들고 있다. 2024.12.24.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추락 사고로 시민사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집회 연기를 검토 중이다.

150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여객기 안에서 구조를 기다리고 있을 생존자들의 귀환을 간절히 기원한다"며 "이번 참사로 고인이 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당국의 대응과 수습 전 과정에서 유가족을 비롯한 피해자에 대한 소통체계 마련, 공간 확보, 의료·심리 지원 등이 체계적이고 최우선적으로 이뤄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비상행동은 오는 3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하려던 '아듀 윤석열 송년콘서트' 탄핵 집회를 연기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정진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대변인은 "오늘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추락참사로 인하여 현재 송년콘서트 등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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