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육군, 경북지역 산불 진화 지원작전 [뉴시스Pic]

등록 2025.03.27 09:48: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일대 야산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일대 야산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군 당국은 경북 의성, 경남 산청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 산불 진화 현장에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투입해 소방 당국의 진화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산불 발생 이후 현재까지 투입한 군 진화 인력은 6000여명, 군 헬기는 총 242대에 달한다. 피해 지역에 구호물자 2만여점을 지원했고, 산불진화헬기 임무수행을 위해 약 40만L의 항공유류도 제공했다. 
[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개천저수지에서 밤비바켓(물주머니)에 산불 진화용 물을 급수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개천저수지에서 밤비바켓(물주머니)에 산불 진화용 물을 급수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개천저수지에서 밤비바켓(물주머니)에 산불 진화용 물을 급수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개천저수지에서 밤비바켓(물주머니)에 산불 진화용 물을 급수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군 수리온 헬기(KUH-1)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개천저수지에서 밤비바켓(물주머니)에 산불 진화용 물을 급수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군 수리온 헬기(KUH-1)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개천저수지에서 밤비바켓(물주머니)에 산불 진화용 물을 급수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일대 야산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일대 야산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군 수리온 헬기(KUH-1)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개천저수지에서 밤비바켓(물주머니)에 산불 진화용 물을 급수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군 수리온 헬기(KUH-1)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개천저수지에서 밤비바켓(물주머니)에 산불 진화용 물을 급수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일대 야산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군 치누크 헬기(CH-47)가 경북 의성군 안계면 일대 야산에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5.03.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park7691@newsis.com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