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파묻힌 뉴욕주 마을
[애머스트=AP/뉴시스] 25일(현지시간) 미 뉴욕주 이리 카운티의 애머스트 마을의 자동차가 눈에 파묻혀 있다. 미국 전역에 불어닥친 북극 눈 폭풍이 일주일째 이어져 혹한과 폭설로 지금까지 최소 28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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