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폭우·홍수로 지금까지 최소 136명 사망
[감바=AP/뉴시스] 7일(현지시각) 케냐 감바 마을 주민이 홍수로 유실된 도로를 바라보고 있다. 케냐 내무부는 지난 10월부터 내린 폭우와 홍수 등으로 지금까지 최소 136명이 숨지고 50만 명에 달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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