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인 줄 알았는데…"
[마이애미=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1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 9회 초 좌익수 글러브를 맞고 담장을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치고 있다. 김하성은 4타수 1안타 3삼진을 기록했고 샌디에이고는 6-7로 패했다.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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