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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원하는 네팔, 외국여행자 및 접촉내국인 첫 오미크론 확진

등록 2021.12.06 19:18:25수정 2021.12.06 19: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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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외국인 11월19일 입국해 12월5일 오미크론 확인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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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11월23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아이들이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맞고 나오기를 부모들이 기다리고 있다. 네팔 백신 접종완료율은 29%에 머문다.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서남아시아 네팔에서 2명이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에 처음으로 감염 확인되었다고 6일 AP 통신이 네팔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건부 보도문에 따르면 11월19일 비행기로 입국한 66세의 외국 국적인이 오미크론 감염자로 확진되었으며 이 여행객과 접촉한 71세 내국인이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두 사람과 접촉한 다른 66명은 검사 결과 감염 음성으로 나왔다. 오미크론 첫 감염자라고 할 수 있는 외국 여행자는 입국 당시 PCR( 핵산증폭 분자검사) 음성 및 백신 접종 완료 상태였다.

네팔 보건 당국 실험실은 5일(일)에 오미크론 감염의 결과를 확인했다. 이 이상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네팔은 관광 수입을 위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100만 명에 가까운대도 최고봉 등산 등에 나설 외국 여행자들의 입국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인구 3300만 명의 네팔 누적확진자는 83만 명, 총사망자는 1만1500명에 달한다. 서남아에는 인구 대국이 나란히 위치해 있는데 인도는 누적 감염자가 3465만 명이나 되지만 파키스탄은 128만 명, 방글라데시는 157만 명에 그친다.

네팔은 인구 대비로는 파키스탄(2억2000만)이나 방글라데시(1억7000만)보다 감염자가 많다고 할 수 있지만 이들 3개국 모두 최근 신규 감염이 급격히 준 상태다. 인구 2300만 명의 스리랑카도 감염자가 56만 명에 이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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