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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 라온프라이빗, 가구당 7000만원 입주지원금 지원

등록 2022.07.04 1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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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기존 혜택+가구별 특별 입주지원금 제공…실수요자 문의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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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라온건설은 후분양으로 공급중인 시지 라온프라이빗이 가구당 7000만원의 입주지원금을 제공하는 특별분양을 실시하자 실수요자들의 분양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라온건설의 이같은 특별 입주지원금 제공 배경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대구지역 청약시장의 침체와 공급물량 증대, 미분양 가구수의 증가 등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 부여를 통해 분양률 제고에 나선 특단의 조치다.

실제 한 분양관계자는 “시지 라온프라이빗은 후분양으로 진행된 만큼 입주까지 6개월이라는 짧은 판촉활동 기간만 남았다” 며 “미분양 기간이 늘어남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보다는 오히려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 부여를 통해 조기완판이 훨씬 낫다는 판단이 앞섰다”고 밝혔다.

실제로 소비자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은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 ▲잔금 납부유예 ▲700만원 상당의 시스템에어컨 4대 무상시공과 더불어 이번에 새로 ▲가구별 7000만원 상당의 특별 입주지원금 제공 등이다.

이같은 특별분양 혜택이 알려지면서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잔여가구 동, 호수 문의를 비롯한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자신을 실수요자로 밝힌 강모(55·수성구 사월동)씨는 “원자재값 인상 외에도 땅값, 인건비, 금리, 물가 등이 가파르게 오르는 시기인데다 신규분양가도 올라갈 것으로 예상돼 원하는 동, 호수만 선택 가능하다면 바로 계약하고 싶다”고 했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윤석열 정부의 첫 부동산 정책(6월 21일)에서 규제지역내 주택구입 목적 주택담보대출시 기존주택 처분기한을 6개월에서 2년으로 완화하고, 신규주택 전입기한도  폐지한 바 있다” 며 “이같은 정책에 힘입어 1주택자의 신규주택 갈아타기 최적의 조건이 갖춰져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은 한층 더 빨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지 라온프라이빗은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일원에 위치하며, 건축규모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으로 총 207가구다.
 
전 가구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 단일면적으로만 구성했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1월이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신매동에 위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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