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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반칙에 고통스러워하는 손흥민

등록 2020.10.05 02: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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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AP/뉴시스]토트넘 손흥민이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중 상대의 반칙에 쓰러진 채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손흥민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후반 27분 벤 데이비스와 교체됐고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의 멀티 골 등을 묶어 6-1로 승리했다. 20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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