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속 수영복 입고 "생계 보장" 촉구
[광주=뉴시스]광주 남구 다목적체육관 비정규직 강사와 근로자들은 10일 "코로나19 여파로 다목적체육관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해 소속 스포츠 강사와 종사자들이 거리에 나앉게 됐다"며 "남구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위를 지난 8일 남구청사 앞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남구다목적체육관 비정규직 근로자 제공)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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