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엉킨 경찰과 민주노총 전북본부
[군산=뉴시스] 김얼 기자 = 전북 군산시 군산항 5부두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전북지역본부 총파업 출정식이 열린 24일 경찰과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복잡하게 뒤엉켜 있다. 이 충돌은 경찰이 트럭 짐칸에 노조원들을 태워 이동한 운전자에게 도로교통법 위반 사항으로 범칙금을 부과하다가 발생했다. 2022.11.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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