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임인년
[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022년 임인년(壬寅年)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산업수도 울산도 올 한해 어려웠던 경제, 안개 낀 정국 등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 계묘년 새해엔 ‘재도약하는 울산'이 되길 기원한다. 사진은 지난 28일 오후 울산 동구 염포산에서 바라본 울산대교모습. 2022.12.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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