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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뮤지엄, 'The Art of Jewellery: 고혹의 보석·매혹의 시간'

등록 2024.12.05 13: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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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롯데뮤지엄은 알비온 아트 설립자이자 세계적인 쥬얼리 컬렉터 카즈미 아리카와(Kazumi Arikawa)와 함께 2024년 마지막 전시 'The Art of Jewellery: 고혹의 보석·매혹의 시간' 언론공개회를 5일 서울 송파구 롯데뮤지엄에서 갖고 주요 주얼리를 선보이고 있다. 2024.12.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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