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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빅데이터 활용 고혈압예방관리 실시

등록 2019.08.29 16: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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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은평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서울 은평구청. (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동별 고혈압관리교육현황을 분석 후 취약한 동을 중점으로 맞춤형 고혈압예방관리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지표로 구성된 빅데이터를 활용해 동별 건강현황을 분석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고혈압예방관리사업을 계획했다.

구 관계자는 "당뇨병관리교육현황도 동별로 분석해 맞춤형 보건정책을 수립해 건강 도시 은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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