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대유·유희열 KT 사외이사, 중도 사퇴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KT 이사회가 7일 CEO 후보심사위원를 열고 박윤영 전 KT 기업부문장(사장),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윤경림 KT 그룹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사장), 임헌문 전 KT 매스총괄 사장 등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최종 선정된 차기 CEO 후보자는 이달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은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KT 사옥의 모습. 2023.03.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KT는 28일 공시를 통해 김대유·유희열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자진사임했다고 밝혔다. 김대유 이사의 임기는 내년 정기 주총, 유희열 이사는 2025년 정기 주총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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