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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사우디 왕세자 "팔레스타인 편에 설 것" 지지 선언

등록 2023.10.10 10:01:47수정 2023.10.10 10: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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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이스라엘 관계정상화 차질 불가피

대선 앞둔 바이든 증동정책에도 타격 전망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제다(사우디아라비아)=AP/뉴시스]2019년 6월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미 국무장관과 만나고 있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모습. 그는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가진 이례적인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과 사우디 간 협상은 양국 관계 정상화가 매일 더 가까워질 것을 전망하게 해주지만, 팔레스타인 처우가 여전히 해결해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2023.09.21.

[제다(사우디아라비아)=AP/뉴시스]2019년 6월24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미 국무장관과 만나고 있는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모습. 그는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가진 이례적인 인터뷰에서 "이스라엘과 사우디 간 협상은 양국 관계 정상화가 매일 더 가까워질 것을 전망하게 해주지만, 팔레스타인 처우가 여전히 해결해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2023.09.21.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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