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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대세에 영화 데뷔작도 다시 본다

등록 2024.05.29 12:07:35수정 2024.05.29 14: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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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소울메이트' 31일부터 특별 상영

변우석 대세에 영화 데뷔작도 다시 본다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변우석의 영화 데뷔작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CGV는 영화 '소울메이트'를 오는 31일부터 재상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3월에 나온 '소울메이트'는 한 남자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중국 스타 배우 저우동위가 주연한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변우석과 함께 김다미·전소니 등이 출연했다.

CGV는 상영관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31일에는 CGV 강남·강변·거제·김해·대구한일·대학로 등 전국 21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음 달 1일부터는 CGV 강릉·목포평화광장·양주옥정·제주 등을 총 35개 극장에서 볼 수 있다. 특별 상영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변우석은 최근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애 나와 주목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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