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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심곡동 음식점으로 택시 돌진…운전자 "급발진" 주장

등록 2024.06.21 10:10:33수정 2024.06.21 11: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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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사진은 부천소방서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사진은 부천소방서 제공)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21일 오전 7시45분께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택시가 음식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자 A(70대)씨가 경상을 입었으며 사고 당시 음식점에는 영업을 하지 않아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차량이 급발진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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