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대신 '어싱' [뉴시스Pic]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정체전선 영향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 대신 맨발걷기 일종인 어싱을 즐기고 있다. 2024.07.01. [email protected]

[서울·제주=뉴시스] 류현주 우장호 기자 = 정체전선 영향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 대신 맨발걷기 일종인 어싱(earthing)을 즐기고 있다.

어싱은 땅(Earth)과 현재진행형(ing)의 합성어로 맨발로 땅을 밟으며 걷는 행위를 의미한다. 맨발로 걷는 것이 지구와 우리 몸을 연결한다는 의미에서 붙었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정체전선 영향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07.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정체전선 영향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 대신 맨발걷기 일종인 어싱을 즐기고 있다. 2024.07.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정체전선 영향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 대신 맨발걷기 일종인 어싱을 즐기고 있다. 2024.07.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정체전선 영향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 대신 맨발걷기 일종인 어싱을 즐기고 있다. 2024.07.0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정체전선 영향으로 흐린 날씨를 보이는 1일 오전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 대신 맨발걷기 일종인 어싱을 즐기고 있다. 2024.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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