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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임신설 부인' 민효린, ♥태양이 반한 단아한 미모

등록 2024.08.21 14: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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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민효린.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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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민효린이 일상을 공개했다.

민효린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요건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꽃무늬 의상을 입은 채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 다도(茶道)를 배우며 차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민효린은 최근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지난달 12일 소셜미디어에 셀카 사진을 올렸는데 복부 부분이 나온 모습을 보고 일부 누리꾼이 "둘째 가진 것 아니냐"고 댓글을 단 것이 소문의 진원지가 됐다. 소속사 측은 "옷이 접혀서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소문을 일축했다.

민효린은 2018년 그룹 '빅뱅' 멤버 겸 솔로가수 태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서울=뉴시스] 민효린.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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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민효린. (사진=민효린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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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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