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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제시카, 아찔한 비키니 입고…멕시코서 여유로운 일상

등록 2025.03.26 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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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가수 제시카(36)가 해변에서 군살 없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고요한 해변, 반짝이는 빛깔"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푸른 바다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비키니 차림을 한 채 쿨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계정 *재판매 및 DB 금지

제시카의 군살 없고 볼륨감 있는 몸매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청량감이 느껴지는 풍경에서 고급스럽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 리조트 화보를 연상케 했다.



그녀가 계정에 태그한 장소는 멕시코 칸쿤의 한 호텔로, 제시카가 해외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암시했다.

칸쿤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휴양지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연예인과 셀럽들이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14년 팀을 탈퇴하고 2016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현재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2년엔 중국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바람에 파도가 난 언니) 시즌3'에 출연해 최종 2위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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