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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주의보' 충남 천안…신호등 쓰러지고 간판 무너지고

등록 2025.03.25 17:59:10수정 2025.03.25 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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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25일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충남 천안 서북구 성환읍에서 강한 바람으로 신호등이 넘어졌다. (사진=천안서북소방서 제공) 2025.03.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25일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충남 천안 서북구 성환읍에서 강한 바람으로 신호등이 넘어졌다. (사진=천안서북소방서 제공) 2025.03.25.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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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충남 천안에 간판이 넘어지고 신호등이 쓰러지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25일 천안서북·동남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강풍에 따른 시설물 피해 등이 각각 12건, 2건 접수됐다.



서북구 성환읍에서는 신호등이 넘어졌다. 동남구 봉명동의 한 상가 옥상에 설치돼 있던 교회 첨탑이 쓰러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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