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은 체리데이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미국북서부체리협회가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여름 제철 과일인 워싱턴체리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체리데이'를 소개하고 있다. '체리데이'는 7월 2일을 '칠이칠이'로 재미있게 부르면서 붙여진 이름으로 매년 미국북서부체리협회는 과일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워싱턴체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1.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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