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피서'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서울의 낮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가족단위 나들이 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2022.07.03.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