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입장 기다리는 여행객들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지난 2017년 이후 6년5개월만에 허용하며 한국을 찾는 중국인 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국내 여행·면세·호텔등 관련업계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시내 한 면세점을 찾은 여행객들이 입장을 위해 줄 서 있다. 2023.08.14.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