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해 첫 폭염경보 발효 [뉴시스Pic]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제주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2023.07.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제주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11일 제주지방기상청은 오전 10시를 기해 제주 북부, 동부지역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폭염경보는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일 때 발효된다. 이날 발표된 폭염경보는 올해 첫 폭염경보다.
이날 제주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33도로 더운 날씨를 보였다.
반면 서울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충남 일부와 광주·전남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제주 협재해수욕장에서 물놀이용품 대여점 직원이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2023.07.1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제주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2023.07.1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제주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2023.07.1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역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제주 협재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2023.07.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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