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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분기 경제성장, 연율 1.4% 확정…1.3%서 상향(1보)

등록 2024.06.27 21:34:33수정 2024.06.27 22: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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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올 1분기(1월~3월)에 직전분기 대비 후 연율환산으로 1.4% 커졌다고 27일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이 1분기 경제성장률 1.4%는 최종치로서 한 달 전의 1.3%에서 상향되었으나 두 달 전의 속보치 1.6%에서 떨어진 것이다.

직전 지난해 4분기에는 성장률이 연율 3.4%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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