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스타트업 CEO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스타트업 CEO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민병두 정무위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준 렌딧 대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손보미 콰라소프트 대표, 류준우 보맵 대표.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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