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한 아프간인 임시생활시설
[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 390명이 입소한 지 이틀째가 되는 28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은 평온한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위층 발코니에는 빨래걸이에 옷가지가 널려 있고 아래층에서는 한 입소자가 빗질을 하고 있다. 2021.08.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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