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게요'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김태균 서울교통공사노조 위원장과 권오훈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역에서 서울교통공사가 주최한 기자회견 '신당역 사건 2년, 여전히 불안한 시민과 노동자'에서 헌화를 마친 후 묵념을 하고 있다. 2024.09.12.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