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언니, 그러다 죽어"···무슨 일?
홍진영은 조리 솜씨를 뽐내며 언니의 생일상을 차렸다. 하지만 언니의 표정이 밝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진영의 음식에 비밀이 숨어 있었기 때문이다.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손님들도 찾아왔다. 이 자리에서 "언니 그러다 죽어" 등의 말이 오가며 자매는 티격태격했다. 10일 오후 9시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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